창원산업진흥원-창원시의회-창원강소기업협 간담회 개최
창원산업진흥원(원장 백정한)은 7일 창원시의 경제 발전과 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창원시의회-창원강소기업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원산업진흥원(원장 백정한)은 7일 창원시의 경제 발전과 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창원시의회-창원강소기업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국방외교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그가 사절단을 인도네시아로 이끈 건, 수년 전 홀로 두 차례 수출 상담차 방문한 인도네시아에서 가능성을 봤기 때문이다. 그는 “부품, 설계, 조립 등을 모두 갖춘 방산 도시는 창원이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다”라며 “창원의 특화된 장점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나라가 인도네시아”라고 주장했다.
창원시는 인도네시아 무역사절단이 18일부터 22일까지 현지 수출 상담회를 통해 수출상담 65건에 수출상담액 1억 3천만불, 실제 계약액 1,180만불(한화 약140억원), 업무협약(7건), 인도네시아 무기 구매담당이 참여한 기업교류회(2회)를 통한 수출교두보와 경제교류 파트너십 마련 등의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오 대표는 최근 방산업계 트렌드에 대해 “민수시장으로의 진출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보잉·에어버스 등과 경쟁해야 한다는 점에서 쉽지 않을 것”이라며 “방산 시장의 경우 국내보다는 해외를 노리는 것이 낫다”고 전망했다.
창원시 해양방위산업전에 참가하여 부스에 해군참모총장, 창원시장, 해군사관학교 교장 등 많은 이들이 방문하였다.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한 <창원기술정공> 오병후 대표가 시타를 맡았다.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한 16개 업체 대표와 임직원 등 총 153명을 초청하여 프로야구 관람행사를 가졌다.
오병후 대표이사 모범납세자 선정되어 NC 승리기원 시타 기념으로 직원들이 야구 관람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