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후 대표 “‘방산 팔랑크스’ 구축, 해외시장 진출 선결조건”
오 대표는 최근 방산업계 트렌드에 대해 “민수시장으로의 진출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보잉·에어버스 등과 경쟁해야 한다는 점에서 쉽지 않을 것”이라며 “방산 시장의 경우 국내보다는 해외를 노리는 것이 낫다”고 전망했다.
오 대표는 최근 방산업계 트렌드에 대해 “민수시장으로의 진출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지만, 보잉·에어버스 등과 경쟁해야 한다는 점에서 쉽지 않을 것”이라며 “방산 시장의 경우 국내보다는 해외를 노리는 것이 낫다”고 전망했다.